‘23년에 운영 기능점수 규모를 기준으로 검증된 운영규모 베이스라인을 정립한 이후 10월 20일부터 ’24년 10월 17일까지 변경된 ‘금융시스템 기능점수’산정 결과에 대한 기능점수 전문 자격과 풍부한 기능점수 검증 경험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검증을 수행하여 금융시스템 운영규모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2) 용역 범위
구분
주요 내용
주체
기능점수 산정자료
‘24년 금융시스템 기능점수 Baseline 자료 및 ’23년 10월 검증이후 변경된 기능점수(‘24년 변경자료 )
운영사
기능점수 검증(1차)
‘SW사업대가산정가이드(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24)’ 및 ‘국제표준기반 기능점수 산정 안내서’ 를 적용하여 제공된 금융시스템 기능점수 자료에 대한 적정성 검증 및 개선 가이드
당사는 삼성전자 DS부문 ITO 운영계약 기준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 정보시스템 운영사인 삼성SDS와 삼성전자간 소프트웨어 변동비 정산의 신뢰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관점에서 서비스 규모 평가 기준에 따라 적정성 검토를 위한 운영 계약을 체결(계약자 메타넷글로벌)하였습니다.
1. 수행 범위
1) 삼성전자 DS부문 변동비 대가 체계 기반 산정전자 DS 내 SDS제공 ITO서비스의 업무량 측정 및 이상치 검증
기능점수는 구축 사업의 경우, 예산 수립(간이법 적용), 개발 중 과업 변경 규모 측정, 그리고 사업 종료 시 개발 성과 측정(상세법)해야 하고,
유지관리/운영 사업은 구축 이후 폐기까지 다 년간 동안 운영/유지 관리 규모를 기능점수 상세법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는 법적인 의무 사항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공공 기관에서 기능점수 활용 및 관리 역량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 규모 측정 방법인 간이법의 활용 또는 관리 역량은 기관별도 차이는 있겠지만 일정 수준 역량을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상세법(정통법) 활용 및 관리 역량은 초보적인 수준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세법의 기능점수는 복잡도 여부에 따라 점수가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활용 및 관리 역량은 복잡도 평가요소인 RET/FTR, DET 값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있는가? 여부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상세법 복잡도 평가요소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면,
RET값과 FTR값은 대부분 1 이상부터 크게는 30~40까지의 값이 할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기능점수 상세법에서 어느 누구도 RET값과 FTR 값이 왜? 3 또는 20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이는 한마디로 복잡도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관리하지 않기 때문인 거죠.
쉽게 말하자면 주먹구구식으로 관리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기능점수 상세법을 적용한 기능점수 자료에 대한 복잡도 결과에 대한 확인이나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료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아래의 자료를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1) 데이터 기능 복잡도 요소인 RET와 DET 값 근거 관리를 위해서는
- 물리테이블과 논리파일간 매핑 테이블 관리 필요
2) 트랜잭션 복잡도 요소인 FTR 값 근거 관리를 위해서는
- 개별 단위 프로세스에서 사용되는 물리테이블 목록 관리 필요
(물리테이블 목록은 향후 트랜잭션 기능의 복잡도 평가요소인 FTR 식별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근거자료임)
(기능점수 관리 요령)
기능점수산출자료는 예산산출 핵심근거로써, 제3자가 자료를 직관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산출자료에 대한 추적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구축사업(간이법)의 경우, 제안 요청서내 요구사항 ID와 기능점수 산출자료의 기능목록간 매핑 가능한 근거관리
유지관리사업(상세법)의 경우, 물리테이블과 논리파일 매핑자료, 트랜잭션 기능목록과 화면ID 또는 Batch ID, 그리고 복잡도 평가 근거자료(최소한 RET 리스트, FRT 리스트)
공공기관에서 기능점수를 기반으로 에산을 수립하고 집행할 경우, 기능점수 산출내역서가 필수로 관리되고 있지만 기능점수 복잡도 산출 근거를 확인해보면 거의 95%이상이 산출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이는 기능점수 복잡도가 단순(3FP)가 복잡(6FP)로 둔갑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에도 2배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침)
공공 정보화 사업 예산 수립은 "원가기관"이 산정하거나 검증해야 한다는 잘못된 관행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결론]
아니다!!!!
[지금까지 관행]
공공 기관이 발주하는 정보화 사업의 예산 산정 및 검토는 "원가 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음
[현실]
공공 기관이 발주하는 정보화 사업은 제안 요청서 작성, 요구 사항 상세화, 적정 사업 기간 산정, 소프트웨어 규모 및 사업 대가 산정, 과업 변경에 따른 관리 방법 등 정보화 사업 발주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절차나 기준 표준화 되어 있음. (각종 가이드라인, 매뉴얼, 지침 등으로)
[결론]
따라서, 정보화 사업 예산 산정 및 검토를 위한 국가 표준 가이드라인, 표준 매뉴얼, 표준 지침 등에 상세하게 제시된 사업 규모 산정(제안 요청서내 요구사항 기준) 및 예산 산정 절차와 방법(SW사업대가산정가이드), SW영향 평가, 적정사업기간 산정, 요구사항 변경 영향 평가 등 다양한 표준 가이드, 매뉴얼 및 지침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제시된 표준 문서(법, 시행령, 시행규칙, 가이드, 매뉴얼, 지침 등)를 직접 개발하거나 컨설팅 수행 경험을 보유하거나, 해당 분야 법제도 연구, 프로젝트 수행 실무 역량, 지식, 식과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또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기업이 수행하면 훨씬 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앞으로도 사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과 기법 등을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를 정보화 사업 원가 산정 및 검토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면 지속적으로 외치고 있는 "정당하고 합리적인 예산 확보"는 요원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잘못된 관행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8년부터 SK이노베이션 계열 8개사가 발주하는 SW개발사업 규모 및 투입공수 등 제안사가 제출한 개발사업 예산자료에 대한 계약전 검증을 통합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SW개발 계약을 위한 2024년 개발비용 검증 업무 운영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사는 SK이노베이션이 발주하는 SW개발사업에 대한 대가체계를 구축한 이후 7년동안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검증한 개발사업에 대한 부분별 개발생산성을 정기적으로 개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에 투입되는 공수를 기준으로 적정 계약금액을 산출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련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향상교육을 전국 5개 권역단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여년간의 SW측정분야 전문 컨설팅 수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그룹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Tds가 발주한 "KT ITO 대가체계 정립 컨설팅" 성공적으로 수행 완료 하였습니다.
서비스 범위
1) ITO 표준 업무 분류 체계 정립
2) ITO 업무량 측정 체계 정립(유지보수 업무량 측정체계 정립 및 운영 업무량 측정체계 정립)
3) ITO 업무량 견적 체계 정립(신규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비 견적 모델 정립, 기준 운영시스템 갱신 견적 모델 정립)
4) 역량등급 단가 개발(ITO 투입인력 역량등급별 표준단가 및 표준 역량단가 개발)
창업 이후 현재까지 수행한 각종 SW사업 대가 연구 성과, SW 예산 및 SW원가 분석 경험 그리고 SW 분쟁 기술 지원 컨설팅 수행 경험과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보유 및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앤엠솔루션만이 보유한 기술 차별화 요소
1) 기능점수 특허 보유
2) 기능점수 자동화 솔루션 보유
3) 기능점수 전문가(CFPS) 및 기술사 보유
4) SW측정 연구소 보유
5) 대형기업 ITO 변동비 대가(개발 및 운영)체계 개발 및 운영
6) 기타 SW견적 등 SW사업관리 컨설팅
당사만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기능점수 특허"와 "기능점수 자동화 솔루션"은 서비스 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물론이고 최고의 품질(신뢰성)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겠습니다.
당사의 김종성 대표를 비롯한 SW사업대가 전문가로 구성된 SW분쟁사업 감정팀은 모 공공기관의 SW분쟁에 대한 기술자문을 비롯한 실무 기술지원을 진행합니다.
당사 전문가는 다양한 SW분쟁에 대한 감정 수행 경험과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약부터 사업 완료까지 모든 공정에 대한 철저한 자문 관리 프로세스에 따라 객관적 근거와 논리에 입각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1) 용역 목적
‘23년에 운영 기능점수 규모를 기준으로 검증된 운영규모 베이스라인을 정립한 이후 10월 20일부터 ’24년 10월 17일까지 변경된 ‘금융시스템 기능점수’산정 결과에 대한 기능점수 전문 자격과 풍부한 기능점수 검증 경험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검증을 수행하여 금융시스템 운영규모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2) 용역 범위
구분
주요 내용
주체
기능점수 산정자료
‘24년 금융시스템 기능점수 Baseline 자료 및 ’23년 10월 검증이후 변경된 기능점수(‘24년 변경자료 )
운영사
기능점수 검증(1차)
‘SW사업대가산정가이드(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24)’ 및 ‘국제표준기반 기능점수 산정 안내서’ 를 적용하여 제공된 금융시스템 기능점수 자료에 대한 적정성 검증 및 개선 가이드
엠앤엠솔루션(주)
기능점수자료 수정
1차 기능점수 검증결과 개선작업
운영사
기능점수 검증(2차)
1차 금융시스템 기능점수 검증 결과 개선 가이드에 대한 개선여부 확인
엠앤엠솔루션(주)
기능점수 개선
검증 결과 및 개선 가이드를 토대로 산정결과 개선수행
운영사
최종 검증
3) 수행 프로세스
4) 기능점수 특허보유 및 이를 이용한 기능점수 자동 산정/검증 솔루션 활용
당사는 OO지방자치단계의 "OOOOO시설 개선 사업" 개발규모 및 비용 적정성 검증을 진행합니다.
서비스 범위
1) 개발산출물을 이용한 개발 기능목록 도출
2) 도출된 기능목록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규모 산정
3) 보정계수 산정
4) 개발 원가산정
창업 이후 현재까지 수행한 각종 SW사업 대가 연구 성과, SW 예산 및 SW원가 분석 경험 그리고 SW 분쟁 기술 지원 컨설팅 수행 경험과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보유 및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앤엠솔루션만이 보유한 기술 차별화 요소
1) 기능점수 특허 보유
2) 기능점수 자동화 솔루션 보유
3) 기능점수 전문가(CFPS) 보유
4) SW측정 연구소 보유
5) 기타 IT최고 기술력을 인정하는 정보관리 기술사 보유 등
당사만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기능점수 특허"와 "기능점수 자동화 솔루션"은 서비스 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물론이고 최고의 품질(신뢰성)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겠습니다.
당사는 한국OOO원의 "AI기반 OOOO 시스템 구축 사업" 개발규모 및 비용 적정성 검증을 진행합니다.
서비스 범위
1) 개발산출물을 이용한 개발 기능목록 도출
2) 도출된 기능목록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규모 산정
3) 보정계수 산정
4) 개발 원가산정
창업 이후 현재까지 수행한 각종 SW사업 대가 연구 성과, SW 예산 및 SW원가 분석 경험 그리고 SW 분쟁 기술 지원 컨설팅 수행 경험과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보유 및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앤엠솔루션만이 보유한 기술 차별화 요소
1) 기능점수 특허 보유
2) 기능점수 자동화 솔루션 보유
3) 기능점수 전문가(CFPS) 보유
4) SW측정 연구소 보유
5) 기타 IT최고 기술력을 인정하는 정보관리 기술사 보유 등
당사만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기능점수 특허"와 "기능점수 자동화 솔루션"은 서비스 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물론이고 최고의 품질(신뢰성)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겠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DS부문 ITO 운영계약 기준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 정보시스템 운영사인 삼성SDS와 삼성전자간 소프트웨어 변동비 정산의 신뢰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관점에서 서비스 규모 평가 기준에 따라 적정성 검토를 위한 운영 계약을 체결(계약자 메타넷글로벌)하였습니다.
1. 수행 범위
1) 삼성전자 DS부문 변동비 대가 체계 기반 산정전자 DS 내 SDS제공 ITO서비스의 업무량 측정 및 이상치 검증
- 운영 업무량(Man.Hr) 측정 및 이상치 검증
- 개선업무량(Function Point) 측정 및 이상치 검증
2) 상기 업무량에 대한 의사소통 및 정기/비정기 보고
2. 서비스 목적
1) ITO 인건비의 변동비 체계 운영 통한 가시성 제고
2) ITO 인건비의 변동비 업무량에 대한 전문 역량 통한 정확한 업무량 측정
3) ITO 인건비에대한 미세레벨 검증 및 관리 효율화/개선 기회 식별
3. 기타 구체적인 내용은 보안이슈로 공유할 수 없음
당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년이상 매년 2~3회 정기적으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사업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인재개발원(과천청사)에서 2024년 "정보화 사업대가 과정" 진행 합니다.
1. SW사업대가 교육 : 기획단계, 구현단계, 운영단계 사업유형별 대가산정 방법 및 규칙
2. 기능점수 전문 교육 : SW규모측정 규칙과 절차 등 기능점수 활용방법
3. 기능점수 실습 교육 : 간이법 및 상세법 산정 및 검증 실습
4. 주요 오류 유형 및 오류 사례를 이용한 오류 개선방안
070-7500-8690~91
기능점수 측정 방법(간이법, 상세법)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관이 얼마나 될까?
기능점수는 구축 사업의 경우, 예산 수립(간이법 적용), 개발 중 과업 변경 규모 측정, 그리고 사업 종료 시 개발 성과 측정(상세법)해야 하고,
유지관리/운영 사업은 구축 이후 폐기까지 다 년간 동안 운영/유지 관리 규모를 기능점수 상세법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는 법적인 의무 사항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공공 기관에서 기능점수 활용 및 관리 역량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 규모 측정 방법인 간이법의 활용 또는 관리 역량은 기관별도 차이는 있겠지만 일정 수준 역량을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상세법(정통법) 활용 및 관리 역량은 초보적인 수준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세법의 기능점수는 복잡도 여부에 따라 점수가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활용 및 관리 역량은 복잡도 평가요소인 RET/FTR, DET 값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있는가? 여부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상세법 복잡도 평가요소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면,
RET값과 FTR값은 대부분 1 이상부터 크게는 30~40까지의 값이 할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기능점수 상세법에서 어느 누구도 RET값과 FTR 값이 왜? 3 또는 20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이는 한마디로 복잡도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관리하지 않기 때문인 거죠.
쉽게 말하자면 주먹구구식으로 관리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기능점수 상세법을 적용한 기능점수 자료에 대한 복잡도 결과에 대한 확인이나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료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아래의 자료를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1) 데이터 기능 복잡도 요소인 RET와 DET 값 근거 관리를 위해서는
- 물리테이블과 논리파일간 매핑 테이블 관리 필요
2) 트랜잭션 복잡도 요소인 FTR 값 근거 관리를 위해서는
- 개별 단위 프로세스에서 사용되는 물리테이블 목록 관리 필요
(물리테이블 목록은 향후 트랜잭션 기능의 복잡도 평가요소인 FTR 식별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근거자료임)
(기능점수 관리 요령)
기능점수산출자료는 예산산출 핵심근거로써, 제3자가 자료를 직관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산출자료에 대한 추적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구축사업(간이법)의 경우, 제안 요청서내 요구사항 ID와 기능점수 산출자료의 기능목록간 매핑 가능한 근거관리
유지관리사업(상세법)의 경우, 물리테이블과 논리파일 매핑자료, 트랜잭션 기능목록과 화면ID 또는 Batch ID, 그리고 복잡도 평가 근거자료(최소한 RET 리스트, FRT 리스트)
공공기관에서 기능점수를 기반으로 에산을 수립하고 집행할 경우, 기능점수 산출내역서가 필수로 관리되고 있지만 기능점수 복잡도 산출 근거를 확인해보면 거의 95%이상이 산출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이는 기능점수 복잡도가 단순(3FP)가 복잡(6FP)로 둔갑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에도 2배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침)
공공 정보화 사업 예산 수립은 "원가기관"이 산정하거나 검증해야 한다는 잘못된 관행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니다!!!!
공공 기관이 발주하는 정보화 사업의 예산 산정 및 검토는 "원가 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관행처럼 여겨지고 있음
공공 기관이 발주하는 정보화 사업은 제안 요청서 작성, 요구 사항 상세화, 적정 사업 기간 산정, 소프트웨어 규모 및 사업 대가 산정, 과업 변경에 따른 관리 방법 등 정보화 사업 발주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절차나 기준 표준화 되어 있음.
(각종 가이드라인, 매뉴얼, 지침 등으로)
따라서, 정보화 사업 예산 산정 및 검토를 위한 국가 표준 가이드라인, 표준 매뉴얼, 표준 지침 등에 상세하게 제시된 사업 규모 산정(제안 요청서내 요구사항 기준) 및 예산 산정 절차와 방법(SW사업대가산정가이드), SW영향 평가, 적정사업기간 산정, 요구사항 변경 영향 평가 등 다양한 표준 가이드, 매뉴얼 및 지침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제시된 표준 문서(법, 시행령, 시행규칙, 가이드, 매뉴얼, 지침 등)를 직접 개발하거나 컨설팅 수행 경험을 보유하거나, 해당 분야 법제도 연구, 프로젝트 수행 실무 역량, 지식, 식과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또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기업이 수행하면 훨씬 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앞으로도 사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과 기법 등을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를 정보화 사업 원가 산정 및 검토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면 지속적으로 외치고 있는 "정당하고 합리적인 예산 확보"는 요원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잘못된 관행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8년부터 SK이노베이션 계열 8개사가 발주하는 SW개발사업 규모 및 투입공수 등 제안사가 제출한 개발사업 예산자료에 대한 계약전 검증을 통합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SW개발 계약을 위한 2024년 개발비용 검증 업무 운영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사는 SK이노베이션이 발주하는 SW개발사업에 대한 대가체계를 구축한 이후 7년동안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검증한 개발사업에 대한 부분별 개발생산성을 정기적으로 개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에 투입되는 공수를 기준으로 적정 계약금액을 산출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련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향상교육을 전국 5개 권역단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여년간의 SW측정분야 전문 컨설팅 수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그룹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