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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SaaS 대가 현실화···개발사 책정 인정 가닥(07.24)

김종성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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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할 경우 제조사에서 책정한 판매금액(이용료) 등을 일정 이상 인정하는 새로운 대가 체계가 적용된다.

ICT 업계에 따르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제조사 책정금액과 도입비용 등으로 구성한 SaaS 대가산정 체계를 수립했다.

제조사 책정금액은 정보기술(IT) 전용 공공 조달 플랫폼 '디지털서비스몰' 등을 통해 SW 업체가 제시한 SaaS 판매가다.

KOSA는 제조사 책정금액 외에도 투입 인력 머릿수를 세는 투입공수(MM, 맨먼스) 방식의 도입비 등을 더해서 SaaS 대가산정 체계를 구체화한다.

SaaS는 이용한 만큼 SW 기업에 이용료를 지급한다. 기존에 시스템통합(SI)과는 개발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동안 SW 업계는 공공 SW 사업에서 SaaS 도입이 활발해진데 따라 SI에 적용되는 개발단가(사업대가)처럼 구체적인 SaaS 대가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왔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7240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