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 및 생산자 물가 누적 인상률 26.4% vs 소프트웨어(SW) 개발 단가 인상률 10.9%'
최근 10년간 SW 가치 절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공공 SW 사업에 참여한 SW 기업은 개발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임금과 물가가 두 배 뛸 동안 제자리 수준 개발단가(사업 대가)를 받았다는 의미다. 소위 밑지고 장사한 셈이다.
미국, 유럽 등 각국이 SW 투자를 앞다퉈 확대하고, 이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며 승자독식의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자신문은 3회에 걸쳐 우리나라가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도태되지 않고 SW 초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 등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공공 SW 개발원가·단가 최대 격차
![[사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제공]](https://cdn.imweb.me/upload/S2023091750aaca3c88046/66ebe9e84cf70.png)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05000170
# '임금 및 생산자 물가 누적 인상률 26.4% vs 소프트웨어(SW) 개발 단가 인상률 10.9%'
최근 10년간 SW 가치 절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공공 SW 사업에 참여한 SW 기업은 개발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임금과 물가가 두 배 뛸 동안 제자리 수준 개발단가(사업 대가)를 받았다는 의미다. 소위 밑지고 장사한 셈이다.
미국, 유럽 등 각국이 SW 투자를 앞다퉈 확대하고, 이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며 승자독식의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자신문은 3회에 걸쳐 우리나라가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도태되지 않고 SW 초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 등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공공 SW 개발원가·단가 최대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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