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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18
조회 16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정부, SW 제값받기 환경 조성
과심위 기능 강화·개선책 도출

정부가 공공사업에서 추가 과업에 대한 대가 지급과 과업 변경 시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소프트웨어(SW) 제값받기 환경을 위한 개선책을 마련한다. 발주처와 사업자 간 의견을 조율하는 과업심의위원회(과심위) 기능을 강화해 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SW사업 과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에 관한 연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행정전산망 개선 범정부 종합 대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17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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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18
조회 19

정부가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과업 변경(추가)에 따른 대가 지급 방안 등을 고민함에 따라 'SW 제값받기'가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업계는 그동안 공공 SW 사업 과업 변경(추가)시 추가 대가 미지급 등을 고질적 문제로 지적했다.

정부 역시 이에 공감해 2020년 SW진흥법 전부 개정시 무분별한 추가 과업 변경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과업심의위원회(과심위) 설치를 의무화했다. 국가기관 등이 SW사업 시 과심위를 설치해 SW사업 과업내용 확정과 과업내용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기간 조정 등을 심의하도록 했다. 사업자가 과업내용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등이 필요한 경우 과심위 개최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과심위가 개최되더라도 강제성이 약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다. 형식적으로 개최되다보니 과업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와 기간 조정 등 업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발주자와 사업자 간 이견을 조율하고 판단을 내려줘야 하지만 '나몰라라 식'으로 방관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17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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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17
조회 39

LG CN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 고객 공략에 본격 나선다. 최근 삼성SDS, SK C&C 등 경쟁사들이 기업용 생성형 AI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자 기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LG CNS는 16일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댑 젠(DAP Gen) AI 플랫폼'을 대폭 강화해 공개했다. 지난 10월 출시한 언어 생성형 AI 솔루션인 '젠 AI 텍스트(Gen AI Text)에 ▲지식 저장소(Knowledge Lake) ▲젠 AI 이미지(GenAI Image) ▲젠 AI 토크(GenAI Talk) 등 3개 솔루션을 추가하며 전면 고도화했다.

LG CNS가 이처럼 나선 것은 최근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생성·운영·관리할 플랫폼이 없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사례 구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서다.

LG CNS 관계자는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이 '댑 젠 AI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들을 언제든 손쉽게 만들어 적용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해 20여 개의 생성형 AI 레퍼런스 등을 통해 확보한 기술적 자산을 '댑 젠 AI 플랫폼'에 담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40416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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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15
조회 31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민간투자형(민투형) 소프트웨어(SW)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투형 SW 사업 추진 단계별 표준지침을 개발한다.

사업 주요 추진단계별로 표준화된 지침과 양식을 통해 기관과 사업자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민투형 SW 사업은 민간이 사업비 50% 이상을 투자하며 참여하는 공공SW 사업이다. 대기업참여제한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 말 도입됐다.

사회간접자본시설(SOC)에 대한 민간 투자 제도를 SW 분야에 도입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의 '스마트 어린이 급식 관리시스템'을 1호 민투형 SW 사업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행 법률, 시행령, 가이드라인에는 인정심의 이후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표준 내용이 제시돼 있지 않다. 인정심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 여부를 심의하는 과정이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120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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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11
조회 18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이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SW뿐만 아니라 AI도 직접구매(분리발주)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AI·SW 기업 대표들은 최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미래기술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임기근 조달청장에게 AI 직접구매제도 도입, AI 가격산정 모델 구성 등을 건의했다.

이들은 공공 SW 사업에서 AI 사업이 단독으로 발주되기 어려운 구조를 토로하며, AI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 조달 제도의 변화를 촉구했다.

현재 AI 솔루션·기술은 공공 SW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해도 시스템통합(SI) 사업에 묶여서 통합발주되고 있다. 그러나 AI는 SI나 일반 SW와는 특성이 달라 별도로 직접구매를 해야 한다는 게 AI 업계 주장이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090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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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08
조회 22

# '임금 및 생산자 물가 누적 인상률 26.4% vs 소프트웨어(SW) 개발 단가 인상률 10.9%'

최근 10년간 SW 가치 절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공공 SW 사업에 참여한 SW 기업은 개발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임금과 물가가 두 배 뛸 동안 제자리 수준 개발단가(사업 대가)를 받았다는 의미다. 소위 밑지고 장사한 셈이다.

미국, 유럽 등 각국이 SW 투자를 앞다퉈 확대하고, 이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며 승자독식의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자신문은 3회에 걸쳐 우리나라가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도태되지 않고 SW 초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 등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공공 SW 개발원가·단가 최대 격차

[사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제공]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0500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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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03
조회 20

전세계 제조기업들이 올해 투자할 기술 분야 1위로 생성형 AI를 서정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2024년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17개 국가 및 1,500개 이상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제9차 연례보고서다. 

제조기업이 ▲인력 잠재력 극대화 ▲위험 감소 ▲품질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제공을 위해 스마트 제조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 세계 제조기업들은 다양한 대내외 요인으로 제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제조기업의 83%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40402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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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03
조회 17

* 3.5는 무료이며, 4.0은 회원가입 및 유료임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로그인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AI는 1일(현지시간) “사람들이 AI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챗GPT와 같은 도구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임무의 핵심”이라며 “오늘부터 가입 절차 없이도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AI의 역량을 궁금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이 같은 조치를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사용하는 챗GPT는 일부 성능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생성 내용에 질적인 차이가 없어 근본적인 서비스는 똑같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0200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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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02
조회 18

구글은 러스트가 C++보다 안정성 뿐 아니라 생산성면에서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31일 더레지스터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라스 버그스트롬 엔지니어링 이사는 런던에서 열린 러스트 네이션 UK 컨퍼런스에서 고(Go)나 C++로 작성된 프로젝트를 러스트로 전환한 경험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도구 및 라이브러리 작업을 담당하는 그는 2016년 드롭박스와 2018년 피그마를 러스트로 전환했다.

C++에서 러스트로 전환하는 이유는 보안 취약점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메모리 보안 버그를 대부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크 러시노비치 CTO도 지난 2022년 이러한 주장을 했으며 지난달 미국 행정부도 러스트 등 메모리 안전 언어를 사용할 것을 IT기업들에 권고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40401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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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4-04-02
조회 20

“클라우드는 이미 20년가량 된 기술이지만 우리는 그동안 클라우드의 잠재적인 가치를 깊이있게 탐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클라우드 가상화, 컨테이너 같은 기술 자체에만 집착해왔고, 클라우드 활용 방안의 중요성은 망각해왔습니다.”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정보통신 미래모임)'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발전 방향을 크게 4단계로 구분했다. 클라우드 1,2 단계는 인프라 단계로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3단계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처럼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술 기반으로 서비스가 확장되는 생산성 단계, 4단계는 비즈니스 재편을 위한 클라우드다.

4단계는 클라우드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끈다. 이 시기에는 각 산업별로 클라우드 활용 전략에 따라 비즈니스 순위가 뒤바뀐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0100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