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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SW 사업 발주 역량 강화한다(2.5)

김종성
2024-02-06
조회수 103

기사 제목만 보면 새로운 지원 사업으로 발주 역량을 강화하는 것처럼 보일지는 모르나, 현실은 전년도 대비 발주기술지원 사업건수가 200건에서 70건으로 엄청 감소되었으니  기사 제목처럼 "발주역량 강화한다"는 문구는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

정부가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등 발주처 발주 역량을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공공 SW 사업을 추진하거나 앞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SW 발주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긴급 착수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사업은 크게 △SW 발주 기술 지원 △SW 사업 정보 수집 검증 △SW 사업 역량 강화 교육 △SW 법령 상담 서비스 4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 달 31일 발표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종합 대책'을 뒷받침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 행정망 셧다운이 잇달아 발생하자 공공 SW 사업 품질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 대책을 약 2개월 간 수립했다.

NIPA가 SW 발주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 것은 발주처의 발주 역량이 공공 SW 사업 품질을 높이는 중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행정망 셧다운 같은 공공 SW 사업 품질 논란 원인으로 법과 제도의 잦은 변경, 담당자 순환 보직 등 공공 부문 발주 역량 부족을 지적해왔다.

SW 발주 기술 지원은 발주자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부터 종료까지 필요한 지식과 경험, 기술을 제공해서 발주를 지원한다. 70건이 목표다. 

SW 발주 역량 강화 지원 사업 개요<SW 발주 역량 강화 지원 사업 개요>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20500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