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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기부 SW 진흥 핵심은 'SaaS 활성화'(02.07)

김종성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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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해외 진출 지원 등 SaaS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전자신문이 입수한 과기정통부 '2024년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 계획'에 따르면, SaaS 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신규 예산을 배정하고, 소프트웨어(SW)기업의 SaaS 전환 지원, SaaS 제도 개선 등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SW 진흥 실행계획에 포함된 SaaS 지원 정책<SW 진흥 실행계획에 포함된 SaaS 지원 정책>

과기정통부는 국내 SW기업이 글로벌 SaaS 마켓 플레이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50개 기업에 25억원을 지원하는 예산을 신규 배정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인벤트, 마이크로소프트(MS) 콘퍼런스 등과 연계시켜 중소SW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실리콘밸리에 직접 진출하는 SW 기업에 현지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현지 맞춤형 사업 지원에 69억원을 배정했다. 기존에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해외 거점에만 지원했다면, 올해는 중동 등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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