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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14
조회 70

11일 국회 권은희 의원이 주최한 ‘민생과 직결되는 정보화 사업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았다. 두 분의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일곱 분의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나섰다. ‘국가적 재난, 멈춰선 대국민 서비스’라는 부제가 암시하는 만큼 토론의 소재는 엄중했고 주제 발표나 토론 모두 시종 진지했다. 두 시간의 짧은 토론이었지만 짚을 것은 웬만큼 짚은 듯도 했다.

토론이 끝나고 돌아서는 발길은, 그러나, 가볍지 않았다. 의사는 아니지만 합병증으로 중병에 걸려 신음하는 환자를 두고 대책 없이 돌아서는 의사의 마음이 그럴까 싶었다. 주제 발표와 토론에서 짚어낸 문제의 원인에 대한 진단은 모두 그럴 듯했지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까지 확인하지는 못했다. 저출산 문제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해결의 희망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은 비슷해 보였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121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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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13
조회 70

재경비율이 2년전까지 110~120%를 적용하다가, 2년전에 30%를 상향하여 140%~150%로 상향을 하고 금년에 또 5%를 상향한다고 발표를 했는데....재경비율은 쉽게 말해서 간접비를 의미하는데 현실적인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KOSA는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라 기업들이 예산수립, 사업발주, 계약 시 적정대가를 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개선사항은 크게 3가지다. △컨설팅업무량 방식 전사적 아키텍처(EA/ITA) 대가산정 모델 추가 △정보보호컨설팅 개인정보영향평가 대가산정 가이드 준용 △투입공수 방식의 제경비율 현행화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31212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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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12
조회 80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으로 인해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을 살펴본 결과 발주자의 문제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발주자에 의해서 이 시장이 형성이 되는 독점시장인 만큼 행정편의, 관료주의적으로 사업이 대부분 이뤄진다. 그래서 고도화되고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사업임에도 기존 관성에 의한 문제가 쌓여 시스템 먹통현상까지 이어진 것이다.”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생과 직결되는 정보화 사업 이대로 괜찮은가?’국회 토론회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공공SW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111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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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12
조회 104

"현재 공공 소프트웨어(SW) 오류를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따질 시기가 아니다. SW 사업에 대한 정의, 목적, 평가, 규모 기준부터 다시 새로 짜야 한다. 명확한 사업 기준이 있어야 결과도 좋을 것이다. 이는 공공SW 개선을 위한 첫 단추라고 본다"

신한대 황만수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는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열린 '민생과 직결되는 정보화 사업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정보화 사업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공공SW 문제를 모호한 사업 정의와 기준, 발주 요청, 책임자 부재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해결 방안으로는 명확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비롯한 예산·시기에 맞는 계획, 공정성, 전문성 강화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11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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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11
조회 85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허성욱)이 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 VC 및 ICT 기업인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NIPA 파트너스 데이(2023 NIPA Partners Day)'를 개최했다.

이번 '2023 NIPA 파트너스 데이'는 내년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 대한민국 ICT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혁신의 열쇠를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이날 NIPA는 올해 사업 성과와 함께 내년 사업 방향과 신규사업 15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발표는 김태열 정보통신산업본부장이 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101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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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05
조회 96

오픈AI의 GPT-4나 구글의 PaLM2 같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은 파운데이션모델로서 그 자체로 큰 역량을 가졌지만 특정 분야에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준이하 혹은 잘못된 답변을 내놓기 쉽다. 이에 모델 미세조정을 활용해 특화 모델을 만드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한 의학 분야 연구에서 GPT-4를 미세조정하지 않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만 사용해 더 나은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마이크로소프트 연구블로그에 '프롬프팅의 힘'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에릭 호비츠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과학책임자의 글로, 일반 GPT-4 모델이 의학적 과학 문제 벤치마크에서 미세조정된 모델을 능가하는 성적을 받았다는 내용을 담았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041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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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05
조회 81

"챗GPT는 '컵'이라는 단어를 알지만 컵의 구체적 용도를 모릅니다. 사람이 이를 일일이 데이터로 가르쳐야 합니다. 인공지능(AI)이 더 발전하려면 AI에 팔과 다리가 생겨야 합니다. AI가 연구실 밖에서 직접 물체를 보고 만져야 고품질 데이터(지식)를 습득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대 장병탁 교수는 지난 2일 개최한 한국정보처리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컨퍼런스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장병탁 교수는 현재 생성형 AI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많은 데이터를 한데 모아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오픈AI의 'GPT', 구글의 '팜',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를 일컫는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04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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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01
조회 100

11월 30일 진행되었던 발주지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을 요약한 기사이네요. (방은주기자와 저도 면담을 했었지요.....)

발주자들의 역량향상을 교육이나 제도만으로 풀기에는 답이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저는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발주공무원들이 현행 교육을 받고 수작업으로 발주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자체를 근본적으로 되짚어보고 최근의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지원도구를 개발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자율토론 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었습니다.^^


[기사 내용]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행정전산망이 하드웨어 관리 부실 등으로 최근 잇달아 장애를 일으켜 사회 문제가 된 가운데 발주지원 서비스를 받은 공공기관과 사업 건수가 터무니없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부처를 포함해 수많은 공공기관들의 낮은 발주 역량은 행정전산망 장애의 여러 요인 중 핵심으로 꼽힌다. 이에 발주전문가 인증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허성욱)은 '2023 소프트웨어(SW) 주간'을 맞아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SW 발주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발주자 역량 및 경쟁력 현황 ▲소프트웨어 발주 전문가 양성 방안 등이 발표됐다. 또 미국의 발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 과기정통부와 NIPA는 공공SW사업 발주 선진화를 목표로 지난 2015년 'SW발주기술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공공기관이 SW사업을 발주할때 필요한 예산수립과 기획부터 유지관리까지 전주기에 걸쳐 기관별로 맞춤지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201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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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2-01
조회 98

지속적으로 장애를 일으키는 행정 전산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레거시 시스템을 땜질 처방하는데 그치지 말고 거버넌스(관리·운영체계)와 예산, 설계 등을 모두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1월 30일 기준 대외적으로 드러난 정부 전산망 장애 횟수는 지난 17일 공무원 행정 전산망 '새올 시스템'과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 24'가 멈춰선 이후로 총 여섯 차례에 이른다.

정부가 이번 전산망 장애와는 연관성이 없으며 단순 장비 문제라고 밝힌 'e호조(공무원 회계처리 전산망)'도 29일 장애를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장애가 번갈아가며 발생하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다. 시스템 노후화, 레거시 시스템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구조 설계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311300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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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23-11-30
조회 77

정부가 반복되는 행정망 마비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전반에 걸쳐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29일 국무조정실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관련 후속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차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네트워크정책실장, 교육부 차관보,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추진단장, 국정원 안보정책실장,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31129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