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노동부, AI 인재·확산 위한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발표)2026.02.22)

김종성
2026-02-23
조회수 86


미국 노동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인포그래픽 중 5개 핵심 콘텐츠. ⓒ미정부


미국 노동부가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연방 차원 기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최근 공식 발표했다.

교육 현장은 물론, 고용·훈련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가이드라인이다. AI를 기술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닌 국민 기본 역량으로 정의하고 AI와 미래 노동 현장을 뗄 수 없는 불가분 관계로 인정했다. AI 기반 경제로 전환을 대비한 고용·인재 제도 확립 차원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는 △AI 원리 이해 △AI 활용 탐색 △효과적인 AI 명령 △AI 결과 평가 △책임 있는 AI 사용 등 5개 핵심 콘텐츠 영역과 △경험 기반 학습 △맥락 내 학습 △인간 역량 보완 △학습 선결요건 해소 △지속적 학습 경로 설계 △지원 역할 준비 △민첩한 설계 등 7개 전달 원칙으로 구성됐다.

특정 교과를 강제하는 방식이 아닌 산업·직무·교육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틀인 '설계 프레임'을 제공한 게 특징이다.

미 노동부는 AI 역량 발전, 노동 시장 변화에 따라 프레임워크를 지속 발전시킬 예정이다. 산하 직업훈련청은 고용주와 교육 제공기관, 지방정부, 교육 관련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반영한다. 효과적인 AI 활용 능력 향상 방안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물은 적극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정부가 산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AI 활용을 당연시하며 정부 주도 인재양성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연방 차원 프레임워크라는 점에서 주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교육기관의 AI 리터러시 프로그램 설계기준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노동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인포그래픽 중 7개 전달 원칙. ⓒ미정부 


나머지 기사는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https://www.etnews.com/20260220000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