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공공 재해복구(DR) 시장이 정보기술(IT) 솔루션·서비스, 클라우드 기업의 최대 먹거리로 부상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겪은 주요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DR 컨설팅부터 실제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련 기업들도 인력 확보와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면서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내년 DR 사업을 다양하게 발주한다.
사업규모가 가장 큰 곳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처다. 행안부는 내년도 범정부 DR 예산으로 3434억원을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정보전략계획(ISP) 수립부터 서버·스토리지 DR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전 컨설팅 단계인 ISP 규모만 400억원대로 상당하다. 스토리지·서버 DR도 주요 시스템을 중심으로 3000억원 가량 집행할 예정이다.
총 1만여개가 넘는 정부 시스템 가운데 중요도가 가장 높은 시스템이 우선 대상이지만, 상반기 ISP 컨설팅 결과에 따라 추가 예산 증액 가능성도 있다.
DR 솔루션 기업 관계자는 “주요 지자체는 물론 근로복지공단 등 규모 있는 공공기관·공기업 등에서도 내년도 ISP와 본사업 준비가 한창”이라고 귀띔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51208000366
내년 공공 재해복구(DR) 시장이 정보기술(IT) 솔루션·서비스, 클라우드 기업의 최대 먹거리로 부상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겪은 주요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DR 컨설팅부터 실제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련 기업들도 인력 확보와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면서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내년 DR 사업을 다양하게 발주한다.
사업규모가 가장 큰 곳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처다. 행안부는 내년도 범정부 DR 예산으로 3434억원을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정보전략계획(ISP) 수립부터 서버·스토리지 DR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전 컨설팅 단계인 ISP 규모만 400억원대로 상당하다. 스토리지·서버 DR도 주요 시스템을 중심으로 3000억원 가량 집행할 예정이다.
총 1만여개가 넘는 정부 시스템 가운데 중요도가 가장 높은 시스템이 우선 대상이지만, 상반기 ISP 컨설팅 결과에 따라 추가 예산 증액 가능성도 있다.
DR 솔루션 기업 관계자는 “주요 지자체는 물론 근로복지공단 등 규모 있는 공공기관·공기업 등에서도 내년도 ISP와 본사업 준비가 한창”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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