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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AI 서비스 이용 공무원들 “접속은 원활, 답변 품질은 보강 필요”(20251127)

김종성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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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AI 공통기반 주요 기능. 자료=행안부범정부 AI 공통기반 주요 기능. 자료=행안부

지난 25일 시범 가동에 들어간 '범정부 AI 공통기반' 서비스에 대해서 공무원들은 답변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부는 내년 3월 서비스 본격 개시 전까지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취합·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26일 행정안전부가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총 50만명) 대상으로 범정부 AI 공통기반 서비스를 가동한지 만 하루가 지난 가운데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민간의 다양한 AI 모델, 학습데이터,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보안 우려 없이 중앙·지방정부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 상반기 사업자(삼성SDS컨소시엄)를 선정, 시스템 구축 후 지난 25일부터 시범 서비스가 진행됐다.

첫 날 우려했던 접속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25일 서비스 첫 날 이용을 위해 가입한 공무원 수가 5000여명 정도였다”며 “서비스는 원활하게 제공됐고 GPU 등 인프라 부족 문제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공무원이 자체 AI 서비스를 만들도록 총 22종의 AI 모델(닫기거대언어모델 (LLM : Large Language Model): 대용량의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된 인공지능(AI) 모델상세보기▶LLM 등)을 제공하는 한편, '챗 GPT'처럼 챗서비스 2종(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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