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0명 중 7명은 실제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기관이 작성하는 문서의 90% 이상이 AI가 읽기 어려운 포맷으로 작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3일 공개한 '공공분야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행정기관 종사자 1만4208명 중 91.1%가 보고서·계획서 등 행정문서를 주로 HWP(한글)나 이미지·스캔 PDF 등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형식으로 작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의 68.9%는 챗GPT, 클로드, 코파일럿, 제미나이,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인터넷망 등 외부 개방망을 통한 사용 비율이 높아 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됐다. AI를 사용하는 공무원 1만2738명 중 인터넷망(개방형 망)에서 사용한다는 응답은 54.5%로 절반을 넘었다.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병행한다는 응답(12.9%)까지 포함하면 외부망 활용 비율은 67.5%에 달했다.
AI 활용 용도(복수응답)는 △자료 검색·정리(41.5%) △행정문서 작성·요약(30.8%)△회의록·보고서 요약(14.1%) △녹취록 요약(5.6%) 순이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www.etnews.com/20251013000204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0명 중 7명은 실제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기관이 작성하는 문서의 90% 이상이 AI가 읽기 어려운 포맷으로 작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3일 공개한 '공공분야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행정기관 종사자 1만4208명 중 91.1%가 보고서·계획서 등 행정문서를 주로 HWP(한글)나 이미지·스캔 PDF 등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형식으로 작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앙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의 68.9%는 챗GPT, 클로드, 코파일럿, 제미나이,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인터넷망 등 외부 개방망을 통한 사용 비율이 높아 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됐다. AI를 사용하는 공무원 1만2738명 중 인터넷망(개방형 망)에서 사용한다는 응답은 54.5%로 절반을 넘었다.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병행한다는 응답(12.9%)까지 포함하면 외부망 활용 비율은 67.5%에 달했다.
AI 활용 용도(복수응답)는 △자료 검색·정리(41.5%) △행정문서 작성·요약(30.8%)△회의록·보고서 요약(14.1%) △녹취록 요약(5.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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