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적용 의무화를 목표로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서비스수준협약(SLA) 표준안(이하 공공 SLA 표준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실제 공공 IT 사업 현장과 제도 간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업계 의견을 반영해 SLA 표준안을 수정 중이다.
SLA는 기술 공급자가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약속한 서비스 수준을 명시하는 계약이다. 행안부는 정보시스템 등급을 1~4등급으로 분류해 내년부터 1·2등급 정보시스템에 대해 SLA를 의무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정보시스템 운영·유지 관리 사업의 계약 후 SLA 체결이 전면 의무화되며, 올해는 시범 적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정보시스템 관련 사업에서의 분쟁을 예방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 제공과 후속 조치를 가능케 한다는 목표다.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 정보시스템에 SLA 적용을 의무화한다. (사진=챗GPT 제작)
IT서비스 업계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SLA 표준안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유지보수 대가 등도 명확히 게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관련기사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50525130349
정부가 내년 적용 의무화를 목표로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서비스수준협약(SLA) 표준안(이하 공공 SLA 표준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실제 공공 IT 사업 현장과 제도 간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업계 의견을 반영해 SLA 표준안을 수정 중이다.
SLA는 기술 공급자가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약속한 서비스 수준을 명시하는 계약이다. 행안부는 정보시스템 등급을 1~4등급으로 분류해 내년부터 1·2등급 정보시스템에 대해 SLA를 의무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정보시스템 운영·유지 관리 사업의 계약 후 SLA 체결이 전면 의무화되며, 올해는 시범 적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정보시스템 관련 사업에서의 분쟁을 예방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 제공과 후속 조치를 가능케 한다는 목표다.
IT서비스 업계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SLA 표준안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유지보수 대가 등도 명확히 게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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