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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보다 실행이 중요"…LG CNS AI센터장이 강조하는 플랫폼 전략은?(2025.5.16)

김종성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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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은 기술의 불확실성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로 도입을 망설이는 중이다.

LG CNS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응해 '플랫폼 중심 AI 전략을 내세우며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기술 적용이 아닌 각 기업의 시스템과 보안 요건, 업무 특성에 맞춰 AI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 지속 가능하고 확장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16일 서울 마곡 LG CNS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AI센터장 진요한 상무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우리는 AI를 고객의 현장에 제대로 적용해서 성과를 내는 회사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4cafbf20feef.png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AI센터장 진요한 상무(이미지=LG CNS)

LG CNS는 지난해 12월, AI 조직을 전면 개편하며 연구(R&D), 플랫폼, 사업 딜리버리 세 축을 통합한 'AI센터'를 출범시켰다. 약 300명 규모로 운영되는 이 조직은 기업의 복잡한 시스템에 AI를 이식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센터장인 진요한 상무는 SK텔레콤, 이마트 CTO 등을 거친 실무형 리더로, 2023년 말 LG CNS에 합류해 AI R&D, 플랫폼, 사업조직을 통합한 ‘AI센터’를 이끌고 있다. 그는 기술 트렌드에 밝은 실무형 리더이자 기업 현장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있는 현장형 AI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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